2008년 06월 26일
깨끗한 곳에서 살고 싶다.

촛불 집회 현장에서 매일같이 뿌려지는 전단지를 제작하려면 많은 돈이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현장에서 사용되는 전단지 양은 극히 적었다.
대부분은 발에 밟히고 쓰레기로 나뒹굴어 다니더군.
원자재와 기름값이 많이 올랐다.
게다가 매일같이 발생되는 엄청난 쓰레기로 인해 지구가 많이 아파한다.
나는 쓰레기 같은 고기를 제 아이에게 먹이고 싶지 않을 뿐만 아니라,
쓰레기로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요즘에는 전자 현수막도 나오고, 게다가 각종 디지털 매체가 넘치는 세상이다.
자원을 낭비하면서 쓰레기를 양산하면서 저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정부 정책에 반대하시더라도,
국가와 미래, 지구 환경을 꼭 고려해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
나는 내가 더럽고 끔찍한 것을 모르고 먹는 것보다,
회복이 불가능할정도로 더러운 환경에서 사는 것이 더욱 끔찍하다.
진정 당신들이 민주 사회를 꿈꾸고 그것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라면,
나와 같은 사람의 의견도 귀 기울여 달라.
나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곳에서 살고 싶다!
내 아이들이 깨끗한 곳에서 자라나길 바란다!
# by | 2008/06/26 19:31 | 제자리 찾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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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어찌보고 계시는지..인터넷으로 다 확인할 수 있는데..
신문들도 전부 폐간하라고 말해주세요..
버려지는 신문이 어찌나 많은지..환경오염이 걱정되서 잠이 안오네요.
그리고 많이 보지도 않는 케이블채널도 좀 줄여달라고 부탁드릴게요.
시청률이 많이 나와야 4%인 채널을 유지하려 얼마나 많은 전기가 들어가는지..
석유값도 비싼데..쓸데없는 채널은 화끈하게 정리해야죠..
그냥 지나가다 생각나서 댓글 답니다..
그냥 대놓고 말하세요. 촛불싫어라고..이상한거에 시비걸지 마시고..ㅋㅋ
그들이 만드는 쓰레기는 끔찍하게 싫습니다.
사람이 좀 많이 모이는 곳에 늘 붙어있는 전단지들이 제 눈을 더럽혀서 싫습니다